

틀에 박힌 담을 허물고 자신만의 춤을 추는 DAM
Rising Artist
HYPETOWN이 주목한 9월의 RISING ARTIST, 댄서 Dam. 그의 춤은 마치 예측할 수 없는 길을 개척하는 탐험가와 같다. 어디로 향할지 모를 그 움직임은 매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지만, 놀랍도록 정확하게 음악과 맞아떨어진다. 마치 음악의 질감을 손끝으로 느끼듯, Dam은 그 속에 담긴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하나의 완성된 공연을 선사한다. 그의 춤은 순간의 영감과 치밀한 계산이 만나 만들어진 길 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험하는 여정과도 같다. 앞으로 그가 펼칠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영상 속 비하인드 스토리
'What is your name?' Vol.2 배틀 결승 첫 라운드 영상인데요. 영상 속에서 나온 노래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이 듣고 연습해 온 노래였습니다. 한 번도 이 노래를 배틀에서 만나 볼 거라고 생각해 보지 못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 노래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노래에 어렸을 때부터의 추억이 가득가득 담겨있었던지라 정말 몰입해서 춤 출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웃음)

Q. Favorites Musician
정말 고르기 어려울 만큼 넘치고 많지만, 꼭 한 명이라면 칸예웨스트를 고르고 싶습니다. 최근에 칸 예 리스닝 파티를 다녀왔는데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좋아했고 사랑했던 아티스트를 눈앞에서 본 것도 모자라 라이브까지 듣게 되어서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Q. 최근 DJ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신데, 가장 아끼는 곡 하나만 오픈해주신다면
Pusha T - Diet Coke 너무 유명하고 잘 알려진 노래이긴 한데 요즘 가장 많이 들어서 공유하고 싶은 노래입니다. 이 노래뿐만 아니라 그냥 It’s Almost Dry라는 앨범 자체가 좋아서 앨범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