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흐름의 현대적 트위스트 POPPING M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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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t의 춤은 ‘형식을 지키는 팝퍼’라기보다, 열린 흐름 위에 팝핑을 재구성하는 아티스트에 가깝다. 클래식한 팝핑의 문법을 기반으로 두되, 그 위에 현대적인 리듬감과 여백, 그리고 자신만의 감각적인 변주를 얹어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그의 춤을 보고 나면 “새로운 감각으로 팝핑을 되게 재밌게 비틀어낸다”는 인상이 강하게 남는다.
 Popping Mett의 핵심은 그루브와 텍스쳐, 그리고 열린 구조에 있다. 팝을 ‘세게 치는 타격’으로만 두지 않고, 힘의 세기·길이·밀도를 계속 바꾸며 한 곡 안에서 서로 다른 질감의 팝을 꺼내 쓴다. 여기에 상체의 웨이브, 바디 컨트롤, 미묘한 리듬 체인지가 더해지면서 팝핑 특유의 ‘타이트함’이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정해진 세트를 그대로 밀어 넣기보다는, 음악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먼저 듣고 그때그때 라운드의 구조를 유연하게 바꾸는 방식이 그를 “열린 흐름을 가진 테크니션”으로 보이게 만든다.
 음악이 시작되면 그는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쏟아내지 않는다. 특정 구간에서 베이스 라인이나 스네어가 또렷해지는 순간, 그 타이밍에 맞춰 팝의 깊이와 스피드를 한 번에 끌어올린다. 이때 상체와 하체의 리듬이 살짝 어긋나게 배치되면서 ‘정석적인 팝핑’과는 다른 현대적인 변주가 만들어진다. 관객은 익숙한 팝핑 안에서 예상 못 한 흐름 전환을 보게 되고, 그 지점에서 Popping Mett만의 “현대적 트위스트”가 완성된다.
 결국 Popping Mett의 팝핑은 닫힌 세트가 아니라, 열린 흐름 위에 쌓아 올린 현대적인 팝핑 해석이다. 클래식한 팝핑의 뿌리를 존중하면서도, 그 위에 지금 시대의 감각과 리듬, 그리고 본인만의 텍스쳐를 끊임없이 실험하고 덧입힌다. 그리고 이런 그의 행보는 “모던한 팝핑이 어디까지 열려 있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하나의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팝핑을 하고있는 Poppin Mett 라고 합니다.

Q. 팝핑을 처음 접했던 순간의 기억이 궁금합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일때 대구에 익스프레션 크루의 퍼펫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공연 마지막 싸이퍼 타임 때 보았던 프리스타일 팝핑을 보고 많은 매력을 느껴 시작을 했었습니다.

Q. 에너지 넘치는 팝핑 배틀러라는 느낌이 강하신데, METT님이 스트릿댄스를 소비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주로 소비하는 방식은 배틀을 통한 방식인데 하입타운이나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접하곤 합니다. 행사의 스케일과 재미, 신선한 룰 등이 저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해주는 듯 합니다.

 Q. METT님이 춤을 추실 때 가장 중요시하는 포인트는 어떤 것인가요?

Q. METT님이 춤을 추실 때 가장 중요시하는 포인트는 어떤 것인가요?

음악에 빠져있는 그 상태가 중요하다고 생각 하지만 그외에 생각하는 건 역시 본인이 춤 출때 즐겁다고 느끼는 순간 또한 중요 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춤을 동작적으로 다가기보단 마인드 세팅을 더 신경쓰는거 같아요.

Q. 시원하고 프레쉬한 테크닉이 인상적이십니다. 테크닉을 다루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항상 테크닉적인 움직임을 할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건 춤을 추고 있냐 인 것 같습니다. 준비된 테크닉을 그냥 보여준다기 보단 음악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테크닉을 만들려고 지금도 많이 노력합니다.

Q. 다른 장르의 댄서나 아티스트에게서도 영감을 받는 편이신가요?

제가 브레이킨 또한 너무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좋아하던 댄서는 Uzee Rock 이라는 그린판다 소속 비보이입니다. 우지락 댄서 특유의 스타일과 여유,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Q. 본인의 라운드를 다시 볼 때, 가장 먼저 체크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음악을 즐기고 있는지를 매번 확인하는거 같아요. 사실 라운드를 다시 보기 전부터 이미 음악에 즐겼는지 못 즐겼는지 알고 있지만 못 즐겼던 라운드는 유독 영상을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하더라구요.. 항상 저 자신의 춤이 마음에 들 수 있게 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ㅜㅜ

Q. 연습이 잘 안 되거나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가 있다면 어떻게 지나오셨나요?

슬럼프가 올때면 저는 더 악착같이 움직이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음악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반복 드릴 이라던지, 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근력, 지구력 운동이라던지. 해서, 다시 슬럼프가 회복 되기 전까지 바디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움직이면서 극복하려 합니다.

Q. 최근 METT님을 춤추게 만드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Q. 최근 METT님을 춤추게 만드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G-Funk 음악입니다. 그래서 Dj Battle Cat, Amplified, Dr.Evo 등 갱스터펑크 베이스의 프로듀서들을 많이 좋아합니다.

Q. 평소 애정하는 브랜드나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제가 팝퍼라 그런걸까요 어쩔 수 없이 워크웨어를 너무 사랑하는데요. 디키즈, 칼하트, 벤데이비스, 반스 등 브랜드들을 좋아하는데 최근엔 디키즈에 너무 빠져서 다른 옷은 안보고 디키즈만 찾아보고 있긴 합니다ㅎㅎ

Q.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댄서이면서 비트메이킹도 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두가지 다 너무 재밌고 앞으로도 더 즐길 예정인데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즐기는 에너지가 가득한 아티스트로 남고 싶어요. 잘 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거기에 부담없이 즐기면서 잘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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