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의 힙합 비주얼라이져 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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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는 새로움을 시각화한다. 그녀의 춤에는 실험적인 태도가 있고, 음악 안에서 끊임없이 그 태도를 끄집어 무대에 담아준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무대는 춤을 넘어 하나의 ‘시각적 경험’처럼 느껴진다.
 우선, 그녀는 현장의 분위기 전반을 자신만의 언어로 번역한다. 음악을 들을 때 단순히 박자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보컬의 질감, 드럼의 여운, 악기의 움직임까지 세밀하게 포착한다. 그 위에 자신이 받은 감정과 이미지를 더해, 움직임이 곧 경험이 되는 춤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녀의 무대는 언제나 실험적이다. 팝적인 에너지와 스트릿 날 것의 매력, 그리고 아트적 감각이 한 화면에 공존하는 느낌이다. 이렇게 그녀는 기존의 틀에 자신만의 미학을 더하며, ‘힙합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새로운 시대는 오기 마련이고, 구독자분들께 한번쯤 AMBER라는 파도를 타보시길 권해드린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NF CREW와 AFRICAN DANCE COMPANY TAGG 소속으로 활동하는 프리스타일 힙합 댄서, AMBER 정민진입니다.

Q. 보내주신 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들려주시겠어요?

“ 이게되네? 나이스..” 그때 당시 저의 몸안에서 밸런스를 온/오프 하며 추는게 재밌던 시즌이라, 연습주제로 빠져있었는데요. 영상 속 초반 밸런스가 잡히더니 50초동안 무너뜨리고 잡고 하면서 재밌더라구요. 끝나고 홀로 내적댄스를 췄던 기억이 있습니다.

Q. AMBER가 지향하는 프리스타일 힙합의 결은 어떤 느낌일까요?

힙합뿐만 아니라 아프로, 왁킹 등 다양한 스타일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앎으로써 하나의 힙합 음악에 다양한 멋이 공존하는, 그리고 함께추는 댄서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 힙합을 지향합니다.

Q. 프레쉬한 뮤지컬리티가 인상적입니다. 음악을 해석하고 춤으로 표현할 때 가장 신경 쓰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Q. 프레쉬한 뮤지컬리티가 인상적입니다. 음악을 해석하고 춤으로 표현할 때 가장 신경 쓰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음악과 하나가 되어 가장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하려 합니다. 하지만 매번 동화되어 완벽한 표현을 하기란 어려운 것 같아 정박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음악을 해석한 후, 제가 느낀 음악의 에너지와 해석의 결과물을 가지고 저울질하며 춤 추는 것 같습니다.

Q. 춤을 넘어서, AMBER님이 힙합 문화를 소비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방식은 힙합 파티를 즐기는 것입니다. 또한, 다큐멘터리나 국내 논문을 찾아보며 문화의 시작과 역사적 배경을 알아가려합니다. 특히 다른 댄서들이 이 문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글로 풀어내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흥미로워 논문을 찾아 읽곤 합니다.

Q. 프리스타일 힙합을 시작하시는 하입타운 구독자분들께 추천하는 연습방법을 들려주세요.

Q. 프리스타일 힙합을 시작하시는 하입타운 구독자분들께 추천하는 연습방법을 들려주세요.

[ JUST MOVE ] 좋아하는 노래 틀어놓고 일단 움직이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시작 할 수 없어요. 그리고 멋있어 보이는 테크닉을 멋있어 보이게 연습하세요. 다음 테크닉을 정박 부터 다양한 리듬감(쿵 짝 짝 쿵 짝) 을 만들어 춰보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테크닉을 아주 조금 곁들인 막춤을 추시면 재밌습니다.

Q. 여행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보통 어떤 생각을 가지고 출발하며, 즐기고, 도착하시나요?

반복되는 일상이 저의 삶에 안착 될 즈음 저는 여행을 떠납니다. 모든 공간에 이동은 제게 어려움과 불편함을 주지만 그 안에서의 새로운 만남, 배움 그리고 호기심을 동시에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왜? 를 외치며 사람들과 대화하고, 춤추며, 즐기다가 제 여행 노트가 빼곡히 써질때 즈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제게는 또다른 반복되는 일상을 만들어갈 힘이 생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Q. 최근 ‘나를 춤추게 하는 음악’이 있다면?

Q. 최근 ‘나를 춤추게 하는 음악’이 있다면?

Beyoncé - Love On Top. 비욘세의 모든 노래는 언제나 저를 춤추게 만듭니다.

Q. 애정하는 브랜드와 그 이유

- 신발 (VANS): 왠지 춤이 더 잘 춰지는 기분이 들어서 자주 신습니다. 
 - 바지 (LEMARD): 유독 마음에 드는 특정 제품이 있어, 춤출 때는 거의 이 바지만 입습니다. 
 - 상의 (빈티지): 여행지에서 빈티지 상의를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 모자 (NEWERA): 예쁜 디자인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Q.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춤'이 소수의 기술이 아닌, 세상 모두가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가 되도록 만드는 데 기여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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